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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엽서로 전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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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희 작성일 25-08-20 11:24 조회 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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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기자단을 하면서 사진엽서를 만들어 가족과 지인들에게 부치기로 했다. 먼저 셋째 언니에게 우리 자매들을 찍은 사진으로 만든 엽서를 부치기로 했다. 오랜 친구에게는 나의 독사진으로 만든 엽서를 보내 영원한 친구로 남기고 싶다. 사랑하는 셋째 딸에게는 같이 찍은 사진엽서를 보내 사랑하는 어미의 마음을 영원히 전해주고 싶다. 경로당 회원님들께도 사진엽서를 보내서, 인생은 죽을 때까지 배우는 과정임을 심어주고 싶다. 또 새로운 교우에게 사진엽서를 써서 교회에 전도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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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생이 끝날 때까지 배우리라. 내가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내 것이 된다. 사진을 엽서로 만들어 내가 사랑하고 친해지고 싶은 주변 사람들에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그리고 소년 같은 자신이 되어 가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하다. 오늘도 배울 수 있어 행복하다.

 

백옥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