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노을공원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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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이영자기자 작성일 24-11-21 18:01 조회 96회본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월드컵공원은 다섯 개의 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하나가 노을공원이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평화로운 노을 공원은 월드컵공원 맹꽁이열차를 이용해 쉽고 편안하게 올 수 있다.
실버기자단이 취재를 위해 노을공원에 찾은 시간은 오전이었다.
정말 한적해서, 월드컵공원 중 가장 넓은 곳 같았다.
노을공원은 넓고 잔디가 잘 정돈돼 있으며, 정말 여유로워 휴양지에 온 느낌이었다.
피크닉 존과 캠핑장도 마련돼 있었다. 무엇보다도 한가로움이 느껴져 마음껏 쉴 수 있었다.
북한산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경이로웠다. 간간이 들리는 골프장의 환호도 유쾌했다.
이곳이 과거에 쓰레기장이었다고는 상상이 되지 않았다.
정말 조용하고 가을 억새가 빛나고, 맑은 햇살 아래 아름다운 단풍이 들고 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
마치 먼 이국에 온 듯한 환상에 빠지게 했다.
누군가가 말했다. “내년에 이곳에 다시 온다는 보장이 없다.”
정말 아늑하고 조용해서 쉬어가고 싶은 곳, 많은 생각으로 꿈을 펴게 하고
추억을 회상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노을공원을 추천하고 싶다.
실버기자단 이영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