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 자연이 준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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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최도임기자 작성일 25-05-14 10:29 조회 66회본문
자연이 준 상차림
산, 들, 바다, 산수가 어서 오라 손짓하네
각자 제구실 다하며 만물의 천국 춤추네
계절의 아름다운 변화 그 누가 막을까
삼천리금수강산 어절씨구 봄이 왔구나
진달래, 매화, 쑥, 솜씨 내어 화전 만들고
머위, 취나물, 두릅, 된장과 고추장에 조물조물
달래, 민들레, 부추 맛있게 김치 담그고
자태를 뿜어내며 뽀얀 바지락 국물
음식 향기에 내 님 몸 요동치며 취해 버렸네
우리 부부 백 세 인생 건강하게 살아가지

최도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