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벅찬 마음이 가득한 <아현종합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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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이영자기자 작성일 24-10-15 13:32 조회 101회본문
마포구청 주최 아현실버복지관 주최로 2024년 9월 30일(월)에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 “아현종합예술제”가 열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개회식에서 아현종합예술제에 참가하신 분들처럼 “활동을 한다는 것은 젊게 사신다는 것입니다.”라고 인사말을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가 초고령 사회로 들어섰다며, “한 살 아이의 삶이나 아흔아홉 살 사람의 삶이나 똑같습니다. 살아있는 그 순간 모두가 행복해야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마포구를 어르신들이 정말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아현실버복지관 김영배 관장은 매년 10월 1일 세계노인의 날에 맞춰 열었던 가을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열지 못하다가 지난 해 이후 행사를 다시 시작하고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현종합예술제는 “경쟁과 경연이이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 복지관에서 활동하셨던 대로 편안하게 하시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아현실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밥상’ 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개최식에는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지역위원장, 이민석 서울시 시위원(국민의힘/마포구 제1선거구), 이상원 마포구의회 의원, 고병준 마포구의회 의원을 포함하여 여러 내빈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와 복지관에 헌신한 이상원, 고병준 마포구의회 의원과 아현실버복지관 자원봉사자 조월좌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축하무대로 아현실버복지관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시는 어르신들의 영상편지와 아현실버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하는 이학래 공덕동주민자치 위원장의 시낭송이 있었다. 이학래 위원장의 시 “효도밥상”은 어르신들의 식사는 물론 가슴속 외로움까지 채워주는 효도밥상을 아름답게 표현해 많은 공감을 받았다.
*취재 후기
아현종합예술제에서 가장 설레고 벅찬 마음이 들었던 공연은 축하무대 중 이학래 공덕동주민자치 위원장의 시 낭송이었다. 밤에 TV를 켜놓고 자는 것이 외로움을 달래는 대화의 한 면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실버기자단 이영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