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중 가장 인기 있는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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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이영자기자 작성일 24-11-11 11:58 조회 93회본문
월드컵공원 중 가장 가볼 만한 곳이 하늘공원이다.
맹꽁이열차를 타고 잠시 올라가면 곳곳에서 많은 사람을 제일 먼저 반겨주는 핑크뮬리이다.
핑크뮬리의 아름다움을 뒤로하고 억새밭 사이 길로 걸어간다.
아늑한 추억 속으로 억새가 우리를 평화롭게 맞아준다.
길의 중간중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친구끼리 또는 연인끼리 많이 찾고, 남녀노소 많은 사람이 산책길로 하늘공원을 찾는다.
때로는 이색적으로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외국인 신랑신부를 볼 수 있기도 하다.
억새로 가득 찬 길을 따라 들어가면 한강이 우리를 맞는다.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에서 한강을 바라보기도 하고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
쉼터를 벗어나 걷다 보면 서울시 마스코트 캐릭터인 해치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커다란 해치 캐릭터 아래에서 다양한 자세로 촬영을 한다.
그 길 따라 걷다보 면 가을의 꽃인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코스모스가 한들거려 즐거운 노래가 절로 나온다.
끝으로 맹꽁이열차는 대기하는 수준으로 바로 타고 내려올 수 있다.
맹꽁이열차를 탈 수 있는 주차장을 나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으로 향한다.
월드컵공원을 떠나기 전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복합 상가와 농수산물센터에서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실버기자단 이영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