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길 북카페, 언덕길 위 작은 문화공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5-27 16:15 조회 46회본문
<마실길 북카페, 언덕길 위 작은 문화공간>
최유자 기자님
마포구 환일고교 근처 가파른 언덕길 위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문화공간, 마실길 북카페(마포구 환일7길 16)가 운영되고 있다.
마실길 북카페는 오전 10시에 문을 열며, 1층에는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2층은 다양한 도서를 갖춘 작은 도서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장에서 자원봉사하는 관계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북카페는 동네 어르신들을 비롯해 용달차로 채소와 생필품을 판매하는 상인들, 인근 환일고교 학생들까지 다양한 이용자들이 찾는 곳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실길 북카페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언덕길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책과 휴식이 함께하는 이곳은 동네 사람들의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