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그린밥상 5회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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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6-23 17:48 조회 29회 댓글 0건본문
6/22(월) 오전 10시 30분, 노인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향상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함께 그린(Green) 밥상」프로그램 5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기는 2차시 무순 활동의 두 번째 시간으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직접 키운 무순의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는 ‘경험 나누기’로 운영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촬영한 무순 사진과 관찰일기를 활용하여
나만의 무순을 자랑하고, 재배 과정에서 느낀 점을 서로 공유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자라난 무순을 보며 어르신들은 신기함과 뿌듯함을 표현하였고,
각자의 재배 방법과 어려웠던 점을 나누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얼마나 잘 자라는지 뽑아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도 자라더라니까!",
"나는 햇볕에 오래 뒀더니 줄기가 억세졌어.",
"모든 것에는 사랑과 정성이 필요한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예뻐해 주니까 금방 자랐어요.",
"크는 거 보니까 재밌더라고. 햇빛 나면 그늘로 왔다 갔다 옮겨줬는데, 가운데만 자랐어."
"집이 더워서 잘 안 자랄까봐. 시원한 창가에 뒀더니 잘 자랐어요. 신기하고 예쁘고 재밌었어요."
또, 다 자란 무순을 각자 집에서 요리를 해드시기도 하셨습니다.
"친구 네 명을 불러서 무순을 자랑하고, 비빔밥을 함께 해먹었어요. 너무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된장국을 끓이고 그 위에다 장식으로 했어요. 음식이 더 먹음직스러웠어요.",
"식초랑 간장하고 참기름, 깨 무쳐먹었어요. 아들이 너무 잘 먹었어요.",
"영감님 드실 양배추 샐러드에 다섯 번 정도 넣어 먹었어요."
"냉면이랑 국수에 넣어 먹으니 맛있었어요. 얼큰하고 맵더라고요."
활동 후에는 작은 다과회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이어가며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회기에는 그동안 정성껏 키운 무순을 활용한 요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무순이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활동명: 함께 그린(Green) 밥상 2차시(무순) 2회기 : 경험 나누기
- 내 용: 나만의 무순 자랑하기, 재배 경험 나누기, 작은 다과회
- 일 시: 2026. 6. 22.(월) 10:30~11:30
- 장 소: 복지관 3층 상담실
- 대 상: 마포구 거주 1인 가구 어르신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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